여드름 해결사
여드름이 엄청 많이 있어서 병원을 자주 다녔고 호전이 잘안되어서 많이 옮겨 다녔다. 무려 10년 동안...하지만 완전히 없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친한 누나가 소개해준 병원을 갔는데 다니고 2주후 완전히 없어졌었다. 여드름이 흉터는 남아 있었지만 그래도 여드름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했다. 항상 세안을 할때 여드름이 터지거나 아팠다... 그런데 이제는 아프지도 세안이 행복했다. 혹시 나와 같은 고민을 가졌었던 분들에게 이 병원을 알려주고 싶다. 병원 이름은 서면 리쥬브 병원이다. 만약 부산과 거리가 멀다면 근처 좋은 곳을 찾는것을 권한다. 하지만 근처에 계신다면 꼭 가보시길 바란다. 과거 여드름이 심할 때의 사진이다. 그리고 현재의 사진이다. 진심 진짜 이건 레알 만족함 ㅋㅋㅋㅋㅋㅋㅋ (리쥬브 ..
피부
2015. 2. 22. 21:40